당진트레킹코스1 당진 트레킹 가이드: 성스러운 길과 바다의 끝을 걷다[신리성지 & 솔뫼성지, 아미산(Amisan) 숲길, 왜목마을(Waemok) 해안 산책로] 서해의 활력과 평온한 들판이 공존하는 **당진(Dangjin)**은 '당나라로 가는 나루터'라는 이름답게 예부터 교류가 활발했던 역동적인 도시입니다. 동시에 내포 문화권의 중심으로서 깊은 신앙의 역사와 서해안의 풍요로운 맛을 간직하고 있죠. 1. 신리성지 & 솔뫼성지 (천주교 순례길): 벌판 위에 핀 예술과 신앙배경: '조선의 카타콤'이라 불릴 만큼 천주교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. 특히 신리성지는 광활한 논밭 한가운데 세워진 현대적인 성당 건물이 마치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을 연상시켜 '논브르'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.난이도: 하 (성지 내부와 주변 들판을 따라 걷는 평탄한 길입니다.)특징: 4월 22일 현재, 성지 주변은 초록빛 청보리와 갓 모내기를 준비하는 논들이 어우러져 시야가 탁 트인 .. 2026. 4. 23. 이전 1 다음